맥도날드 – Feat.해피밀



한국에서 초등학교 2학년때
생일 파티를 에서 했었어요.
그 때는 신청하면 알바 누나가 인솔해서
햄버거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해 주고
안쪽까지 돌면서 이것 저것 보여줬었는데 (지금도 이런거 있나!?)
그래서 그런지 저는 맥도날드 하면 언제나 친숙하게 느껴집니다.
(마케팅의 무서움…)

그 때는 당연히 해피밀 장난감을 좋아해서
부모님한테 사달라고 많이도 졸랐는데,
항상 안사주셨어요..몸에 안좋다고…
(그럴거면 생파는 왜 맥날에서…?!)

그렇게 평생을 해피밀은 안먹을 줄 알았는데,
와이프랑 옛날 이야기하다가
거의 30여년(?)만에 해피밀을 사봤어요!

맥도날드 해피밀 구성품

구성품은 매우 단촐한
일반 햄버거 x 1
앙증맞은 후찌 x 2
장난감 x 1

이렇게 구성 되어 있더라구요.

뭔가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앙증맞은 후렌찌 후라이도 귀엽지만,

small and cute french fries from a Happy Meal

무엇보다 이번 장난감이 슈퍼마리오라서
어른이로서 꼭 하나 사보고 싶었어요…ㅋㅋ

박스 귀엽지 않나요?
이것만 수십게 모아서 쌓아 놓아도 귀여울 것 같은데,
와이프 한테 등짝 맞을 것 같아서 포기.ㅋㅋ

박스 개봉 하면서 찍은 쇼츠영상 입니다.
(좋댓구알 부탁해요~!)

요시로는 부족해서 한번 더 찾은 맥날…
이번엔 공주님 당첨이네요….ㅋㅋㅋ
나는 마리오를 원했다고!!ㅠㅠ

그래도 이렇게 같이 세워 놓으니 귀엽죠? ㅋㅋ
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도 슈퍼 마리오 갤럭시도 안봤지만,,
옛날 생각하면서 주말에 쉴 때 한번 볼까봐요…

며칠 후 저는 와이프를 다시 한번 설득(?) 한 끝에
해피밀을 한번 더 질러 버렸고,
(먹는건 중요치 않다.. 마리오를 뱉어내라!ㅋㅋ)
.
.
.
공주가 두명이 되었다는 슬픈 마무리…

three McDonald's Happy Meal toys placed togeth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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